문자 메시지
이 문재
형, 백만 원 부쳤어.
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야.
나쁜 데 써도 돼.
형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잖아
'이웃의 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빈집 - 이의웅 (0) | 2015.04.20 |
---|---|
오후 - 안시아 (0) | 2015.04.20 |
순천만 갈대숲 - 복효근 (0) | 2015.04.20 |
첫눈 오는 날 만나자 / 안도현 (0) | 2014.12.08 |
나무의 공양 - 이경례 (0) | 2014.12.06 |